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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종목 : 대성홀딩스

 

추천목적 :(단기투자,중기투자,장기투자) 중장기투자

 

현재가 : 46,900


목표가 : 미상


손절가 : 43,800 (손절 필수, 몰빵금지, 분산투자, 사후 코멘트 의무 없음)

 

기업개요 : 대성에너지, 대성창투 등 여러 계열사를 보유한 대성그룹의 지주회사. 매출비중은 경영컨설팅, 법무, 홍보업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영관리가 약 83%, IT 사업부가 약 16%.

 

재무재표 : 장점-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PER,PBR,ROE,부채비율)상승 등] 안정적 매출액, 고배당 가능성


                 단점-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PER,PBR,ROE,부채비율)하락 등] 낮은 수익성, 변하지 않는 배당액, 과도한 대주주 지분률


차트 및 수급분석 :  (정배열,역배열,하락후반등) 코로나 확산이 본격화 된 4월 이 후부터 대세상승 시작. 과거 6개월간 매수주체는 개인.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기관만이 11월 초부터 매수 전환.

 

뉴스 및 시장 분석 :  (호재기사 없음, 호재기사 있음(있다면 상세히 기재)

 

BwithU의 재미있는 대체투자 & 금융투자 :: 대성홀딩스 정리 및 분석(20210106) (tistory.com) (2021년 1월 16일 최초 추천)

 

대성홀딩스 정리 및 분석(20210106)

추천종목 : 대성홀딩스 추천목적 :(단기투자,중기투자,장기투자) 중장기투자 현재가 : 27,100(PER 9.53배, PBR 0.96배) 목표가 : 미상 손절가 : 24,600 (손절 필수, 몰빵금지, 분산투자, 사후 코멘트 의무

bwithu.tistory.com

 

주력 계열사인 대성에너지는 대구, 경북 경산, 고령군 전역, 칠곡군 일부지역에 도시가스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그룹에 캐시카우 역할을 함. 이것만 놓고 보면 단순히 주가만 싼 회사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성홀딩스 주가상승은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이루어졌다. 하지만 코로나19 도시가스는 서로 연관이 없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대성홀딩스의 포텐셜은 무엇일까?

 

대성그룹 "코로나19 확산 속 스카이프 이용문의 급증" (mediapen.com)

 

대성그룹 "코로나19 확산 속 스카이프 이용문의 급증"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직장인들의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화상회의 활용폭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9일 세계 최대 온라인 영상통화 전문

www.mediapen.com

스카이프 (daesung.com)

 

스카이프

휴대폰 및 유선전화로 통화 집이나 여행 중에 Skype를 사용하여 국내 및 해외 번호로 전화를 거세요. Skype 크레딧을 추가하기만 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skype.daesung.com

 

세계 최대 온라인 영상통화 전문기업인 스카이프의 국내 운영은 대성그룹 계열의 대성스카이프가 하고 있음. PC·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스카이프 영상통화의 경우 그간 주로 해외를 포함한 원격지에 있는 지인들과의 1대 1 통화 및 해외나 지방 사업장 등과의 원격 화상회의 등에 활용돼 왔음.

 

하지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비대면 접촉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원격지 회의는 물론이고 사내 회의 또는 부서간 업무 협의도 회의실에 모이는 대신 스카이프 프로그램으로 영상통화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

 

스카이프, 한국MS 아닌 대성그룹이 운영…왜? (ddaily.co.kr)

 

스카이프, 한국MS 아닌 대성그룹이 운영…왜?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된 스카이프의 한국 운영주체가 한국MS가 아닌 대성그룹으로 정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13일 대성그룹의 IT자회사인 대성홀딩스는 이베

www.ddaily.co.kr

 

MS는 스카이프를 인수 한 후 2011년 6월 13일부로 국내 파트너 사인 대성홀딩스의 IT사업부를 통해 스카이프의 운영을 일임하기로 함.

지금까지 MS는 자신들이 인수한 회사들의 서비스를 축소시키거나 폐지하고 자사의 제품에 녹여왔지만 당시 스카이프의 경우 기존에 MS가 인수했던 업체들과 ‘급’이 달랐음.

2011년 기준 스카이프의 사용자는 1억7000만 명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 중에서는 가장 많았음. 따라서 기존 스카이프 서비스는 파트너사들에게 위임하고, 스카이프 솔루션은 MS의 차세대 제품에 녹여내겠다는 것이 MS의 전략이었던 것.

 

[코로나 대변혁] "앞으로 1년이 언택트 서비스 이어갈지 판가름하는 시기" (asiae.co.kr)

 

[코로나 대변혁] "앞으로 1년이 언택트 서비스 이어갈지 판가름하는 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우리 경제와 산업 그리고 사회 전반에 비대면(언택트) 활동의 확산이 본격화됐다. 언택트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원격의료·온라인 교육·온라인 쇼

www.asiae.co.kr

 

코로나19 영향으로 전 연령대에 걸쳐 자연스럽게 언택트 경험이 확산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ICT를 활용한 디지털 경제가 가속화되고 있음. 델타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가 등장하면서 코로나 시대가 길어짐에 따라서 온라인 문화에 익숙하지 않던 고령층도 이제 코로나19 영향으로 익숙해지는 분위기. 따라서 언택트 활동은 전 연령대에 걸쳐 더 활성화될 수 있음.

 

대면 방식으로 제공되던 기능과 서비스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을 때 사용성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가치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인 부문이 생겨난다면 국내에서 스카이프의 성장세가 더 이어질 수도 있음.

 

화상회의 플랫폼 ‘줌’, 정보보안 문제 해결 - 이뉴스투데이 (enewstoday.co.kr)

 

화상회의 플랫폼 ‘줌’, 정보보안 문제 해결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김영민 기자] 미국 최대명절인 추수감사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 보건당국은 가족모임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며 자제를 권고했다. 이러한 가운데 화상회의 플랫

www.enewstoday.co.kr

(2020년 11월 21일)

 

업계 1위 업체인 줌은 보안 문제가 여전한 상황이고, 미국과 대만 등에서는 줌 이용을 금지. 국내에서도 정부와 공공기관에 대한 영상회의 관련 보안 가이드라인을 통해 줌과 같은 보안성이 확인되지 않은 화상회의 플랫폼 사용을 제한 중. 따라서 줌은 결국 정부나 기업, 병원 등 보안을 요하거나 개인정보가 공개되지 않는 학교 수업이나 지인 모임에서 이용에 국한될 전망.

 

서울도시가스 고액배당 덕본 대성홀딩스, 진짜 지주사 ‘알앤알’로 돌려줄까 [중견기업 일감몰아주기] - 톱데일리 (topdaily.kr)

 

서울도시가스 고액배당 덕본 대성홀딩스, 진짜 지주사 ‘알앤알’로 돌려줄까 [중견기업 일감몰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대성그룹의 대성홀딩스가 삼남 김영훈 회장 체제의 진짜 지주사인 알앤알 지원에 나설까?대성그룹은 지난 2001년 김수근 창업주 별세 후 장남 김영대 회장의 대성산업,

www.topdaily.kr

(2021년 9월 28일)

 

대성그룹은 지난 2001년 김수근 창업주 별세 후 장남 김영대 회장의 대성산업, 차남 김영민 회장의 서울도시가스, 삼남 김영훈 회장의 대성홀딩스(옛 대구도시가스)로 독자 경영체제를 이어가고 있음. 다만 아직 지분정리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난해 대성홀딩스는 김영민 회장의 서울도시가스 고액배당 수혜를 봄.

지난해 서울도시가스는 2019년 1750원보다 9배 높은 1만6750원을 배당했고, 서울도시가스 주식 113만주(22.60%)를 가지고 있는 대성홀딩스는 189억원 상당을 가져감. 대성홀딩스는 배당수익 의존도가 높으며, 같은 기간 배당수익은 89억원에서 282억원으로 3배 이상 뛰었다.

 

서울도시가스의 고배당은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음.

 

첫째, 서울도시가스의 계열분리 자금 확보.

[중견그룹 내부거래 실태│대성]오너家 3형제 계열분리 없이 일감몰아주기 해소 난망 - 뉴스웨이 (newsway.co.kr)

 

[중견그룹 내부거래 실태│대성]오너家 3형제 계열분리 없이 일감몰아주기 해소 난망 - 뉴스웨이

종합 에너지 기업인 대성그룹이 형제간 계열분리를 위해 일감몰아주기를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삼형제가 계열사별 독립경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계열분리를 매듭짓기 전까지

www.newsway.co.kr

(2019년 9월 26일)

출처 : 톱데일리(http://www.topdaily.kr)

 

대성그룹은 지난 2001년 창업주 별세 후 장남 김영대 회장의 대성산업, 차남 김영민 회장의 서울도시가스, 삼남 김영훈 회장의 대성홀딩스(옛 대구도시가스)로 삼등분됨. 다만 아직까지 지분 정리가 완벽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여전히 대성그룹으로 묶여 있음.

 

서울도시가스는 차남 김영민 회장(서울도시개발+김영민회장 지분 합쳐서 약 37%)의 몫이지만 삼남 김영훈 회장의 지분(대성홀딩스 보유지분 22.60%)이 적지 않음. (서울도시개발은 김영민 회장이 지분 98.04%를 보유).

즉, 대성홀딩스가 서울도시가스 지분을 처분하지 않으면 계열분리는 요원. 지난해 서울도시가스는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다가 중단. 대성홀딩스 측과 매각협상 과정에서 트러블이 유력한 이유가 아닐까 함.

 

대성그룹 차남의 험난했던 승계 - 팍스넷뉴스 (paxnetnews.com)

 

대성그룹 차남의 험난했던 승계 - 팍스넷뉴스

[Check! 내부거래-서울도시가스그룹] ① 창업주 타계 후 3개 계열 분리·독립경영

paxnetnews.com

(2019년 1월 9일)

 

2000년 대성그룹 창업주인 고 김수근 명예회장은 병환 속 자녀들에게 계열사들을 나눠주는 계획을 세웠고, 자녀들은 ‘경영권 이양·소유재산 양도에 관한 기본방침과 이행합의서’를 체결. 하지만 선친 타계 뒤 자녀들은 이행합의서를 따르지 않고 경영권 분쟁을 벌임.

 

장남인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은 대성산업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도시가스(26.3%)와 대구도시가스(62.94%)의 주식지분을 제3자에게 매각할 경우 경영권이 바뀔 수도 있다면서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증시 시가의 2~3배를 받고 김영민, 김영훈 회장에게 넘겨줄 수 있다고 주장한 반면 김영민, 김영훈 회장은 기존에 논의됐던 합의각서대로 매매시점의 종가에 팔아야 한다고 맞섬. 형제들은 2001년 5월 집안 원로들의 중재로 ‘주식교환거래원칙’에 재차 합의하면서 경영권 인수자를 제외한 다른 형제들은 보유주식을 매각.

 

그 결과 장남 김영대 회장의 대성산업의 서울도시가스 지분은 정리됨. 하지만 삼남인 김영훈 대성홀딩스 회장의 지분은 아직도 남아있음. 경영권 프리미엄을 부른 장남의 사례가 있는 만큼 유사한 시나리오가 진행 중일 가능성 충분.

 

두번째, 지주사 합병 문제.

 

서울도시가스 고액배당 덕본 대성홀딩스, 진짜 지주사 ‘알앤알’로 돌려줄까 [중견기업 일감몰아주기] - 톱데일리 (topdaily.kr)

 

서울도시가스 고액배당 덕본 대성홀딩스, 진짜 지주사 ‘알앤알’로 돌려줄까 [중견기업 일감몰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대성그룹의 대성홀딩스가 삼남 김영훈 회장 체제의 진짜 지주사인 알앤알 지원에 나설까?대성그룹은 지난 2001년 김수근 창업주 별세 후 장남 김영대 회장의 대성산업,

www.topdaily.kr

(2021년 9월 28일)

 

2001년 말 설립된 알앤알은 2011년 2월 건축공사업 관련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대성이앤씨를 세웠으며 2017년 7월 대성밸류인베스트먼트를 흡수합병.

2017년 12월 김영훈 회장의 장남 김의한 씨는 보유하고 있던 대성홀딩스 주식 258만4307주(16.06%) 모두를 알앤알에 현물출자. 알앤알은 김 씨가 보유한 지분과 함께 대성밸류인베스트먼트 보유 지분을 더해 32.84%의 대성홀딩스 지분을 확보.

동시에 알앤알은 김영훈 회장 99.83% 지분율이 59%로 변했고 대신 김의한 씨가 40.93%로 새롭게 주요 주주로서 이름을 올림.

현재까지 지배구조는 대성홀딩스 위 알앤알이 위치하는 옥상옥 구조.

알앤알의 이익잉여금은 2017년 말 692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이 금액은 2020년 말 1213억원까지 확보된 상태. 이는 자본금 132억원의 10배에 상장사인 대성홀딩스 1723억원과도 비견될 수준.

알앤알은 ㈜대성과 Neo Farm Australia Pty Ltd, Neo Farm Co., Limited,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고, 또 대성에너지(1.45%), 대성이앤씨(19.88%), 코리아닷컴커뮤니케이션즈(39.39%), KOREAN DREAM LLC.(50%), DAESUNG CHINA CO., LTD.(35.11%) 등에 지분 가치가 알앤알 가치를 결정하고 있지만 지분법 이익에 의존할 뿐 자체 수익성은 매우 부실.

실제로 알앤알의 현금흐름을 보면 영업활동을 통해서는 11억원 만이 들어왔으며 지분법이익은 ‘현금의 유입이 없는 수익’으로 잡혀 차감돼 있다. 또 지난해 알앤알은 급여로 1억6300여만원을 지급해 사실상 유지만 하고 있음.

실제 사업 활동이 없는 상황이라 알앤알이 차후 추가로 자회사를 늘리려면 최대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해둬야 하며, 당장은 대성홀딩스의 배당을 기대해 볼 수 있음. 2021년 현재 대성홀딩스는 배당재원인 당기순이익도 2019년 37억원에서 176억원으로 크게 올랐으며, 미처분이익잉여금도 2019년 486억원에서 지난해 620억원으로 크게 늘어나면서 고배당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출처 : 톱데일리(http://www.topdaily.kr)

 

추천이유(매수해야 되는 이유) 3가지 이상 : -필히 기재 

 1) 안정적 사업구조

 2)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화상서비스 수요 증가

 3) 대성홀딩스의 배당 증액 가능성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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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wi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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