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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ithU의 재미있는 대체투자 & 금융투자 :: 상장 예정 기업) 에이텀 정리 및 분석 (tistory.com)

 

상장 예정 기업) 에이텀 정리 및 분석

[IPO] 에이텀, 내달 상장..."국가대표 트랜스 기업 도약" (asiatime.co.kr)

bwithu.tistory.com

 

(*위 자료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일독을 권합니다.)

 

[IPO] 반전드라마 쓴 ‘에이텀’…일반청약 1622대 1, 수요예측 경쟁률 보다 10배 높아 - 더스탁(The Stock) (the-stock.kr)

 

[IPO] 반전드라마 쓴 ‘에이텀’…일반청약 1622대 1, 수요예측 경쟁률 보다 10배 높아 - 더스탁(The S

[더스탁=김효진 기자] 내달 1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평판형 트랜스 제조기업 에이텀(대표이사 한택수)이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투심을 돌렸다.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 하단에 미달하는 가격에 공

www.the-stock.kr

 

에이텀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이 1622대 1을 기록.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 65만주의 25%에 해당하는 16만25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됨. 이틀간 총 2억6361만주가 청약 접수됐고, 증거금은 2조3725억원이 모임.

이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여 공모가를 확정하는 수요예측과는 다른 흐름. 당시 수요예측에는 기관투자자 705곳이 참여했고, 경쟁률이 136.4대 1에 그침. 공모가 희망밴드가 2만3,000~3만원으로 제시된 가운데 기관주문은 대부분 2만3000원 미만 가격에 몰렸으며, 공모가는 희망밴드 하단 보다 21.7% 낮은 1만8000원으로 결정되었고, 이는 시가총액 962억.

 

기관, 묻지마 베팅…공모주 시장 다시 과열[시그널] | 서울경제 (sedaily.com)

 

기관, 묻지마 베팅…공모주 시장 다시 과열[시그널]

# 의약품 유통 플랫폼 운영 업체 블루엠텍의 수요예측 마감일인 28일, A 자산운용사는 회사의 공모가 희망 범위(밴드·1만...

www.sedaily.com

 

또한 2023년 11월 17일 상장된 에코프로머티가 공모 이 후 승승장구하면서, 2023년 11월 20-28일까지 스톰테크, 에코아이, 한선엔지니어링, 그린리소시스, 에이에스텍 등이 모두 상장 당일 크게 상승했으며 이 후 공모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주가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파두사태의 충격이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최근 제시된 밴드 이하에서 공모가가 결정된 종목들 대부분에서 주가상승이 나타났으며 같은 날 상장하는 유일한 종목은 NH스팩 30호이지만 스팩의 경우 상장 당일 주가가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낮음. 따라서 에이텀의 상장 당일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낮게 시작된다면, NH스팩 30호의 증거금 5,871억이 상장 당일 매수세에 가담할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음.

 

에이텀의 전체 공모 시가총액 962억 중 상장 후 유통물량이 25.21%(243억)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NH스팩 30호의 증거금 5,871억은 상당한 규모이며 밴드 안으로 주가를 밀어올리기 충분한 규모일 수 있음. 따라서 밴드 하단인 주당 23,000원을 타깃으로 했을 때 시초가 별 기대수익률은 주당 18,000원 일 때  +27%, 주당 19,000원 일 때  +21%, 주당 20,000일 때 +15%로 상식을 가진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충분히 의미있는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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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에이텀, 내달 상장..."국가대표 트랜스 기업 도약" (asiatime.co.kr)

 

[IPO] 에이텀, 내달 상장..."국가대표 트랜스 기업 도약"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평판형 트랜스 제조기업 에이텀이 내달 코스닥 입성을 시도한다. 한택수 에이텀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이텀은 몰딩 코일

www.asiatime.co.kr

 

2016년 설립된 트랜스 제조 기업. 트랜스는 전원공급장치의 전기에너지 전환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스마트폰 충전기와 TV, 전기자동차 및 전기자동차 충전기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됨.

 

에이텀은 직접 개발하여 특허 등록한 평판형 트랜스로 기존 권선형 트랜스 대비 생산 수율과 불량율을 크게 개선. 평판형 트랜스는 전통 방법으로 구리(와이어)를 감는 권선 방식의 트랜스 2차 코일을 형태에 맞춰 금형사출하는 몰딩으로 대체한 제품. 권선형 트랜스보다 부피와 무게가 줄었고 공정 자동화도 가능.

 

향후 전원공급장치 시장이 안정성, 소형화, 에너지 효율, EMI(전자기적 방해) 등에서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고효율∙고출력이 가능한 에이텀의 평판형 트랜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이에 회사는 기존 휴대용 충전기 및 TV 시장과 더불어 전기자동차와 전기자동차 충전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지난 2016년 설립한 베트남 법인을 주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할 계획.

 

에이텀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립 초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충전기 트랜스 제조 사업에 매진. 초기에 15W 출력이 대부분이었던 휴대용 전자기기 충전기 시장은 더욱 빠른 충전 속도와 충전기의 소형화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며 25W, 45W의 고출력 제품으로 주력 분야가 됨.

 

이미 한 글로벌 기업의 45W 휴대용 전자기기 충전기에는 에이텀의 트랜스가 독점 공급되고 있으며 오는 2024년 이후에는 65W 및 100W 이상의 고출력 충전기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해당 고출력 트랜스에 대한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음.

 

이에 더해 회사는 휴대용 전자기기 충전기용 트랜스에서 획득한 기술력과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TV용 트랜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특히 향후 출하량이 2023년을 기점으로 연간 약 10%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프리미엄 TV 시장이 주요 타깃.

 

TV 시장의 트렌드는 제품과 베젤 디자인이 점차 얇아지는 형태. 에이텀의 트랜스는 경쟁 제품 대비 크기가 작고, 고출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장점을 바탕으로 시장 진출 3년여 만에 고객사 신규 제품 대상 공급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빠르게 성장.

 

에이텀은 휴대기기 충전기 시장과 TV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분야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트랜스의 2차 코일에 에이텀의 핵심 기술인 몰딩 코일을 적용하면 전기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고출력 트랜스의 에너지 효율이 증가하고, 소형화와 경량화가 가능한 평판형 트랜스는 향후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음.

 

현재 회사는 휴대용 충전기 트랜스에서 얻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온보드충전기(OBC) 트랜스 △저전압직류변환장치(LDC) 트랜스 △전기자동차용 SPMS 등을 개발 중. 특히 해당 제품들은 국내 대기업과 1년 이상의 협의 과정을 거치며 기존제품 대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고, 납품을 위한 검증 작업을 거쳐 오는 2024년 내로 상품화 한다는 계획.

 

에이텀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 부문서 매출 발생"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에이텀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 부문서 매출 발생"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다음달 코스닥 상장 예정인 에이텀이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기 트랜스(트랜스포머) 등에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대가 실현되면 기존 스마트폰 충전기용 트랜스와 TV용 트랜스 부문

www.thelec.kr

 

현재 에이텀은 솔루엠 등 통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45W 충전기용 평판형 트랜스를 독점 공급 중. 

 

TV용 트랜스는 LG전자가 주요 고객사. 그리고 내년부터 삼성전자에 TV용 트랜스를 납품할 예정.

전기차 충전기에 사용할 수 있는 △OBC(On Board Charger) 트랜스 △LDC(Low-voltage DC-DC Converter) 트랜스 △SMPS(Switched Mode Power Supply) 트랜스 △전기차 충전기 트랜스 등을 개발 중이고 내년 2024년 상반기 완성차 업체 측에서 제품 업그레이드 시 물량 확보 & 흑자전환 예상.

 

현재 매출비중은 MLCC유통대리점 매출 약 40%, 스마트 폰 트랜스 및 TV트랜스 매출비중 약 60%. 트랜스 매출비중 우상향.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

 

[IPO 모니터]'충전기용 트랜스' 제조사 에이텀, 1300억 밸류 근거는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공모가 밴드(23,000~30,000 원) 하단 기준 공모 시총 1300억원(주당 23,000 원)으로 예상되었으며 주간사인 하나증권 측은 공모 시총 1100억 선을 내다보았지만, 공모 시총은 962억(주당 18000원)로 밴드 이하로 결정 됨.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파두 사태 이 후 기술특례상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으로 보임.

 

 

비상장 단계에서 투자 시기와 투자된 단가는 위와 같으며, 현재 결정된 공모가 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투자된 케이스들도 있음.

 

상장당일 유통물량은 25.21%(약 243억)이고, 공모주 청약일 2023년 11월 21-22일, 상장 예정일은  2023년 12월 1일.

 

공모 밴드 하단 미만에서 공모가 결정된 종목들은 대부분 상장 당일 주가 상승이 나타남.(+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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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직접투자 혹은 민간조합을 통해 비상장주식을 투자해서 수익이 날 경우 양도세 10%(중소기업의 경우), 배당소득세 총 15.4%를 납부해야 함.=>비상장투자는 대부분의 경우 간접투자가 더 바람직.

 

*신기사조합의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이 신기술조합에 부여하는 과세특례는 출자금액 세액공제,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 면제, 증권거래세 면제 등 크게 세 가지. 먼저 신기술조합에 내년말까지 투자하면 해당 과세연도 종합소득금액의 50%를 한도로 투자금액의 10%를 공제. (일몰법이지만 꾸준히 연장됨). 투자일이 속하는 연도와 투자 후 2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연도 중 공제 시기를 선택할 수 있음. (다만 3년 이내에 투자금을 회수할 경우 공제받은 세액은 추징됨)

 

신기술금융사가 직접 또는 신기술조합을 통해 취득한 주식이나 출자지분의 양도차익에 대해 법인세를 부과하지 않음. 창업 이후 7년 이내이거나 코넥스 상장 이후 2년 이내인 기업의 신주나 신규발행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투자할 경우 적용. (구주를 매수할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음). 신기술금융사가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서도 법인세를 부과하지 않음. 이외에도 신기술금융사나 신기술조합이 취득한 주권이나 지분을 양도할 경우 증권거래세가 면제.

 

(참고: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3323641&memberNo=47178945 )

 

*개인투자조합: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투자 시 양도세 면제, 투자액 3000만 원까지는 전액이지만 3000만~5000만 원은 70%, 5000만 원 초과액에 대해서는 30%만 소득공제를 받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액수의 상한선은 종합소득의 50%.

 

종합소득 2억 원인 사람이 개인투자조합 세 곳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5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우선 3000만 원은 전액 공제 대상. 3000만~5000만 원 구간에 해당하는 2000만 원에 대해 70%의 공제율이 적용되니까 1400만 원이 공제 대상이고 5000만 원 초과분인 1억 원에 대해서는 3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돼 3000만 원이 공제 대상. 합산하면 총 7400만 원인데 소득 2억 원의 50%를 넘지 않으니 전액 소득공제 대상 이 사람의 한계 세율을 따져 계산해보면 대략 3000만 원을 돌려받음. 투자금이 1억 5000만 원인데 환급된 세금이 3000만 원이니까 투자액의 20%. 투자 수익 없이 원금만 건져도 수익률 20%를 확보하는 것.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감안해 3000만 원만 투자했다면 환급액은 적지만 투자 효율은 오히려 높아짐. 3000만 원까지는 100% 소득공제를 받기 때문. 1254만 원을 환급 받으니 약 42%의 수익률.

 

(참고기사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959PICU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22132121 )

 

*3천만 원 투자 시 과세표준 별 소득공제환산액 예시 (소득공제액=소득 과세표준액*소득공제율)

 

1200만 원 이하는 198만원 (소득공제율 6%)

 

1200-4600만 원 이하는 495만 (소득공제율 15%)

 

4600-8800만 원 이하는 792만 (소득공제율 24%)

 

8800만-1.5억 원 이하는 1155만 (소득공제율 35%)

 

1.5-3억 원 이하는 1254만 (소득공제율 38%)

 

3-5억 원 이하는 1320만(소득공제율 40%)

 

5억 원 초과는 1386만 (소득공제율 42%)

 

(참고 기사: https://www.taxwatch.co.kr/article/tax/2020/01/08/0002 ))

 

*벤처투자조합 세제

 

  법인 개인
  법인세 세액공제 종합소득 과세 비상장주식 양도세 면세
지원대상 창업자, 벤처기업 등에 출자함으로써 취득한 주식 또는 출자지분 창업투자조합에 출자한 국내 거주자 창업자, 벤처기업 등에 출자 후 발생하는 처분이익 및 처분금액
내용 취득한 주식 등의 5%에
상당액을 해당 사업연도의
법인세에서 공제
출자금액의 10%에 상당하는 금액 (해당 과세연도 종합소득금액의 50%한도) 창업자, 벤처기업 등에 출자 후 매도 시 매매 차익 발생에 따른 양도세 및 증권거래세 면제
비고 세액감면 또는 세액공제와
중복 적용 배제 최저한세 적용. 공제세액의 이월공제

종합소득신고시 타 소득공제항목을 포함 하여 총 2,500만원 이내 3년이내 출자 원금 회수시 기 공제받은 소득금액 세액 추징 중소기업에 설립 시 출자 또는 설립후 7년이내 유상증자로 증자대금 납입하거나 설립 후 7년이내 CB의 전환 등으로 취득하는 경우

 

금투세 2025년까지 2년 유예…10억원 이상 대주주만 주식 양도세 | 한국경제 (hankyung.com)

 

금투세 2025년까지 2년 유예…10억원 이상 대주주만 주식 양도세

금투세 2025년까지 2년 유예…10억원 이상 대주주만 주식 양도세, 경제

www.hankyung.com

2025년부터 상장주식으로 인당 연간 5천만원 이상의 양도차익 발생시 금투세를 납부해야 하므로 세제 측면에서 개인투자조합, 벤처펀드를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키는 것이 필요해짐.

 

(개인투자조합, 벤처펀드 등 비상장 투자에 대한 내용은 bwithu@wisepb.com 으로 연락처와 함께 질문 주시면 상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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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3-4천억 대, 시총 8-9천억 대의 포텐셜 있는 유니콘 기업들은 Pre-IPO 밸류 5천억 혹은 1조  넘기기 위해 VC들이 적극적으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거나 인수합병될 가능성이 커짐.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일단은 Pre-IPO 단에서 투자는 가격 메리트가 떨어질 수 있음. 그리고 그 이전 Series A단계 진입도 고려해봐야 함. 기보의 파워가 강해지고 IPO만 한다고 끝이 아니라 IPO 시 엑시트를 잘 하는 것이 중요. 수혜받는 섹터는 바이오섹터 아닐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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