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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T ETFs have been gaining popularity for investors looking for exposure to the real estate market, while avoiding the risk associated with picking individual winners and losers within the space. ETFs allow investors access to baskets of equities, reducing overall risk as opposed to holding a few stocks. Of course, the use of ETFs in lieu of a handful of well-selected stocks can also limit your profit potential. It's the classic risk versus reward and boils down to individual investor preferences and risk appetite.

 

With the REIT ETF space growing, which ETFs are outperforming their peers? This multipart series will examine the performance and risk of several ETFs in the real estate space. In this first installment, we will pit the following REIT ETFs against one another:

 

REM - iShares NAREIT Mort Plus Capped Index

RWR - SPDR Dow Jones REIT

WREI - Wilshire US REIT ETF

PSR - PowerShares Active U.S. Real Estate

ROOF - IQ U.S. Real Estate Small Cap ETF

 

Consistent high dividend income is generally expected when it comes to REITs. The following table shows the current yield based on the last 12 months of distributions for each ETF included in this article.

 

Rank

Yield (trailing 12 month)

REM

1

11.28%

ROOF

2

4.38%

WREI

3

3.11%

RWR

4

2.84%

PSR

5

1.54%

 

iShares REM is the clear winner when it comes to yield, boasting an impressive 11.28% yield. Reinvesting this large payout can lead to a substantial yield on cost in years to come. The simple math shows that the initial investment will be paid for within nine years and the yield on initial cost could approach 30% in 10 years. That's some serious cash flow.

 

iShares REM also finishes on the top spot when it comes to risk-adjusted performance. The table below gives Sharpe ratios for each of the five ETFs based on the last 12 months' average returns. A risk-free rate of 0.10% was used in the calculation and is the current 3-month US Treasury rate. REM hasn't produced the largest returns over the last 12 months from the group.

 

However, it has experienced the least amount of volatility, which is considered the risk component of the Sharpe ratio. An investor must weigh whether the extra 4.65% return generated by ROOF is worth the extra 8.37% in volatility.

 

 

RANK

MEAN RETURN

VOLATILITY

SHARPE RATIO

REM

1

21.70%

13.12%

1.6456

ROOF

2

26.35%

21.49%

1.2213

WREI

3

20.80%

21.76%

0.9513

RWR

4

20.13%

22.67%

0.8836

PSR

5

18.04%

21.27%

0.8434

 

For each of the ETFs reviewed in this article, REM has to come out as the clear winner. It blows away the competition when it comes to yield and also leads the way in risk-adjusted performance. In this case, yield is king.

 

Disclosure: I have no positions in any stocks mentioned, but may initiate a long position in REM over the next 72 hours. I wrote this article myself, and it expresses my own opinions. I am not receiving compensation for it (other than from Seeking Alpha). I have no business relationship with any company whose stock is mentioned in this article.

 

Disclosure: I have no positions in any stocks mentioned, but may initiate a long position in REM over the next 72 hours. I wrote this article myself, and it expresses my own opinions. I am not receiving compensation for it (other than from Seeking Alpha). I have no business relationship with any company whose stock is mentioned in this article.

 

출처: http://seekingalpha.com/article/843751-battle-of-the-reit-etfs-part-i?source=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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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트랙터 주식 그리고 기술관련 3종목을 사라 (Buy Pets, Tractors And Three Tech Stocks)

본기사는 2012 5 7일자 Forbes紙에 실림.

여러분들은 내가 열정적으로 시장의 역사를 공부하고, 역사는 되풀된한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서 종종 현재 반복될 시기는 언제인지 질문을 받는다.  나의 대답: 1990년대 초이다.

상황을 설정해보자.   당시는 1987년도 검은 월요일(Black Monday)의 시장폭락과 1989년도의 13일의 금요일의 하락이 있은지 몇년 되지 않았다.  저축대부사태(saving and loan crisis)가 주요기사였으며 사담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략했었다.  1990년도에 주식시장은 급락했었고 투자자들은 불안했었다 – 2008년도와 같은 조울증처럼.

주택가격은 폭락했었다.  그 어느때 보다이 기간에 더 많은 미국 대형 은행이 파산했다.  언론은 부채 위기신조를 온 세상에 퍼뜨리고 다녔다.  다시 당시의 기사를 읽어보라:  내내 부채의 파멸이야기뿐이었다.

당시에도 유로화 통합준비를 위한 국가들은 강력한 재정통제로 힘겨워했다.  PIIGS라는 용어는 당시엔 없었지만, 그 국가들의 문제는 존재했었다.  그 국가들의 국가부채에 대한 GDP대비 이자부담률은 무시무시한 현재 수준의 2배였다.  그리스는 1993년도 중반까지 장기부채상환을 유예했었고, 당해년도까지 유럽은 약간의 침체상태였다.  전세계적 경기하강이 예상되었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나? 

당시엔 인기없는 미국의 조지 H.W. 부시 대통령이 있었었다.  사람들이 별로 믿지 않던 경기확장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었다.  빌 클린턴은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야캠패인으로 부시를 누르고 승리했다.  의회는 야당이 집권했었다.

1991년도 강세장 이후 1992년도에 전세계 주식시장은 하락했다.  나는 1992년도를 2009년과 2010년도 강세장 이후의 별로 상승하지 못한 2011년도과 동일하게 본다.  다음 해인 1993년도는 정치 및 시장 관점에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었다.

두 시점은 완벽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상당부분 그렇다.  유의하라!  나는 1990년도와 같이 맹렬히 오르는 상승장을 예상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집을 담보로 주식을 사지 말라.  하지만 소수의 사람만이 (투자의 호기였던) 당시 상황을 제대로볼 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내 생각엔 지금이 그 때와 유사하며 주식을 매입하기 좋은 시점이다, 선택적으로.  추천하는 종목은 다음과 같다.

인정하자, 모두들 트랙터를 원한다.  평소 사고싶어 하는 것이 없는 내 아내도 마찬가지다.  하나 장만하면 매우 기뻐할 것이다.  그리고 손자손녀와 Tractor Supply (TSCO, 98)에서 쇼핑하게 해줘라.

TennesseeBrentwood에 있는 이 회사는 미국의 (John Deere와 같은 회사가 장악하고 있는 상업적 시장이 아닌) 소규모 농장 및 목장 같은 을 위한 소매업을 한다.  이 회사는 “zero turn”(운전대가 아닌 양쪽의 레버로 운전하는) 잔디깎이나 멋진 카우보이 부츠 및 말관리 용품을 판매한다.  상점에서 복장을 구매하거나 작은 트랙터를 타볼 수 있다.  

이 주식아래서 땅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많은 변화가 있다는 뜻).  나의 2012년도 예상이익의 17배에 거래되고 있다.

여기 믿기 어려운 사실이 하나 있다:  미국의 일반적인 학부모는 자녀 고교졸업까지의 교육비보다 애완동물에 더 많이 소비한다.  우리는 애완동물을 사랑하며, 애완용품을 파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회사는  PhoenixPetSmart (PETM, 56)이다.  이 회사의 1,232개의 매장은 고양이 먹이에서 닭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애완용품을 판매하며, 외모관리 및 위탁훈련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나의 2013년도 예상 이익의 15배에, 매출액 1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 이번 상승장이 끝나기 전에 매출은 훨씬 더 많이 늘어나 있을 것이다. 지난 822일나는 당시 $33에 거래되던  Garmin (GRMN, 45)을 추천했었는데,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위한 새롭고 정교한 수동조작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 기인하였다.  최근까지의 결과는 좋았다.  계속 보유 또는 추가 매입하라.  Garmin은 현 주가에서 쉽게 2배가 될 수 있다.  나의 2012년도 예상이익의 15배에 거래되고 있다.

2011 314일 나는 컴퓨터 보안 소프트웨어의 세계적 리더인 Symantec (SYMC, 18)을 추천했었다.  아직 주가 미동도 하지 않았지만 움직일 것이다.  이는 진정한 기술발전의 사례다.  어디서나 보안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시스템 문제를 막기위해 프로그램 개발자들은 Symantec  소프웨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CaliforniaMountain View(Google 본사가 있는 곳)에 위치한 이 회사는 나의 2013년도 3월 예상 이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다.

나의 마지막 추천종목은 ArizonaChandler에 위치한 Microchip Technology (MCHP, 36)이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컨트롤러 부문의 선두주자이다.  마이크로컨트롤러는 간단히 말해 칩 위에서 동작하는 컴퓨터인데 일반 소비자나 산업용 제품 또는 이식의료기기 등에 사용된다.  1989년이래 이 회사는 가전제품, 사무용품을 비롯한 거의 모든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작은 칩들을 10억개 넘개 판매해왔다.

이 주식은 나의 2013년도 3월 예상이익의 15배에 거래되고 있다.  결론: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강한 성장주는 그리 비싼가격을 치르는 것이 아니다.

출처: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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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 선거해의 중국 주식(Seven Election Year Chinese Stocks)

이 기사는 2012.4.9자 Forbes紙에 실림

 

전년도는 중국주식에 있어 우울한 한 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FTSE/Xinhua China 25 Index는 18%가까이 떨어졌었다. 이 지표는 올해 벌써7.9% 상승했으며, 중국주식은 2012년도에 빛을 발할 것이다.

 

독자들이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일년 전 나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다.  (행운을 위한) 중국의 모든게 맞아떨어지고 있다.  중국은 주식시장의 예측가들을 종종 당혹스럽게한다.  왜냐하면 과거 수십년동안 매년 (이머징 마켓을 포함한) 다른 글로벌 인덱스와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운에 맡겨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생각엔 내가 중국 주식시장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주식시장은 정치와 불가분의 관계이다.  중국의 강력한 공산당 대표는 매 5년마다 치뤄지는 선거 2년 전에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경기(따라서 주식도)를 둔화시키는 문화적 역사가 있다.  그리고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경기를 빠르게 활성화시킨다.

 

과거 20년간 중국의 전국인민대표자대회 (또는 선거) 전에 GDP성장은 상대적으로 가장 약했었다.  미사여구에도 불구하고, 선거해(2012) 및 익년동안 성장은 가속화된다.  그래서 중국은 경기진작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파급효과는 주식으로 이어질 것이다.

 

중국은 실제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내부 경쟁이 있는 조작된 단일당 체제이다.  위로부터 통제가 된다.  "선거"는 상당부분 보여주기 위함이다.

 

2010년과 2011년도엔 통화팽창이 붕괴되었고, 재정활성화가 수그러들고, 세금이 높게 유지되었으며, 중국의 성장률이 더뎌졌다.  겁나는 하지만 사실이 아닌 주택초과공급에 대한 소문이 정부 내에서 새나왔다.

 

하지만, 지난 가을 중국은 소득세를 내리고 간소화 하였다.  결과적으로 소득세 납부대상자의 2/3이상이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나는 추정한다.  

 

또 다른 경기진작 수단으로는 중국의 바젤III 은행 규정 도입의 지연이 있다.  2012년도 이후까지 시행되지 않으며, 12월에 지급준비율을 0.5% 내렸다.  중국은 또한 은행의 부실채권 인식을 지연하는 것을 허용하기까지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11월 중국은 에너지 생산세를 낮췄다.  아울러 처음으로 지방채발행을 허용했다.  그리고 주거부동산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국은 2012년도에 적정가격에 7백만호를 공급하고 2015년도까지 추가로 3천6백만호를 공급할 것이다.  그렇기에 중국의 통화공급이 늘어나고 주식시장이 오르는 것을 편히 앉아 잘 지켜보자.  여기에 미국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추천주 목록이 있다.

 

40%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 China Life Insurance Company(LFC, 41)는 개인, 기업 및 단체보험, 연금 및 자산관리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훌륭한 직접 영업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 대상고객은 늘어나고 있는 중산층이다.  이 주식은 나의 2012년도 예상이익의 15배에 거래되고 있다.

 

China Telecom (CHA, 59)은 브로드밴드 서비스업계의 리더이며 1억7천만 가입자가 있다-64%의 자국내 시장점유율.  3위의 모바일서비스 회사이며 1억1100만 3G 무선가입자가 있다.  주가가 싸다.  매수하라.

 

추가로 당신의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심천 지방의 BYD (BYDDY, 6)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는데, 이 회사는 충전지로 시작하여 현재 전세계의 절반 이상의 핸드폰 배터리를 생산한다.  배터리 생산과 더불어 BYD는 중국의 6번째로 큰 자동차 제조사며, 매년 70만대 이상을 생산하는데, 중국의 가장 인기있는 소형차 F3이다.

 

Yanzhou Coal Mining (YZC, 22)는 화력발전소 및 제철용광로를 위한 복합적인 석탄공급원의 선두주자이다.  주가는 아주 싼데, 내 2012년 예상 순이익의 8배에 거래되고 있다.  나는 Huaneng Power International (HNP, 24)도 매우 좋아하는데, 자체발전 전기를 공급하는 중국의 가장 큰 회사중 하나이며 18개 지역에 공급한다.  중국의 전기수요는 두자리수로 증가하고 있다.  이 주식은 내 2012년도 예상이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다.

 

Aluminum Corporation of China (ACH, 13)는 중국의 가장 크며 낮은 원가로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이 주식은 나의 2012년도 예상 매출의 30%에 거래되며, 내 2013년도 예상이익의 8배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의 가장 큰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자인 PetroChina(PTR, 148)는 에너지 및 안보 자립에 우선순위를 두는 중국 공산당의 수혜를 입는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세일(shale)가스전을 가지고 있는데, 시추하는데 있어 규제가 심하지 않다.  3.4%나 배당을 주며 나의 2012년도 예상이익의 12배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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