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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종목 : 고려신용정보

 

(고려신용정보 CF

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W1063998&type=T    )

 

추천목적 :(단기투자,중기투자,장기투자) 중장기투자

 

현재가 : 6,080 원


목표가 : 미상


손절가 : 5,700 원 (손절 필수, 몰빵금지, 분산투자, 사후 코멘트 의무 없음)

 

기업개요 : 상거래상의 미수채권 및 민사채권(권원이 인정된 채권)에 대한 채권추심업, 거래상대방의 거래능력을 판단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는 신용조사업, 민원대행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음. 국내 명실상부한 채권추심 1위 기업.

 

채권추심 전문회사로서 채권추심업이 전체매출의 약 89%, 신용조사는 약 8%, 민원대행은 약 3%.

 

재무재표 : 장점-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PER,PBR,ROE,부채비율)상승 등] 안정적 매출 및 수익성,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주당 배당엑, 높은 시가배당률 유지
단점-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PER,PBR,ROE,부채비율)하락 등] 현금배당성향의 하락세, 부채비율 증가

차트 및 수급 분석 : (정배열,역배열,하락후반등) 외국인 지분률이 코로나 19로 인한 급락장 레벨을 뛰어넘어서 증가 중

 

뉴스 및 시장 분석 : (호재기사 없음, 호재기사 있음(있다면 상세히 기재)

 

-고려신용정보(2017년 5월 18일) 최초 추천)

http://cafe.naver.com/redz4mrx/19013

 

-고려신용정보(2018년 5월 31일 2차 추천)

https://cafe.naver.com/redz4mrx/26611

 

-고려신용정보(2018년 8월 2일 3차 추천)

https://cafe.naver.com/redz4mrx/28006

 

-고려신용정보(2018년 8월 13일 4차 추천)

https://cafe.naver.com/redz4mrx/28303

 

씨마른 부실채권...신용정보사 아사 직전 “살려달라”(2016년 2월)

http://news.mk.co.kr/newsRead.php?no=159882&year=2016

 

=>2016년 은행, 카드사, 보험사, 캐피탈, 저축은행 등 금융사 채권부터 비교적 회수율이 높은 통신사 채권까지 신용정보사가 위탁해 추심하는 물량이 크게 줄면서 채권추심사들이 경영난을 겪음.

 

채권추심을 하는 20개 업체 실적 가운데 작년 2015년 대비 매출이 전년 대비 늘어난 곳은 11개 업체(고려, 미래, 아프로, 코아, 새한, A&D, BNK, IBK, KB, KS, SCI)로 이마저도 매출이 소폭 증가에 그친 곳이 대부분. 나머지 나라, 세일, 신한, 씨티, 솔로몬, 우리, DGB, NICE, SGI 등 9곳은 매출이 감소.

 

또한 수십조원에 달하는 체납 세금을 사실상 위탁 추심하지 못하는 현행 법 체계도 추심시장이 활성화하지 못하는 요인. 이를 추심할 수 있는 전문기관(신용정보사)이 있지만 과도한 채권추심 등을 우려로 규제하고 있는 현실. 5~6년 전부터 체납 세금 징수 업무의 민간 위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공론이 모아졌지만 실질적인 대안은 답보상태.

 

고려신용정보, 2년 연속 사상최대 매출올릴 듯(2016년 11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11415463657789

 

=>어려워진 업황 속에서 채권 추심업계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1위 기업인 고려신용정보가 더 크게 성장.

 

가계부채 1500조 육박 '조마조마'

http://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18/05/25/0026/daum

 

=>가계신용은 2013년 말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한뒤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2020년 4월 현재 가계부채 1744조.

 

2018년 신용대출·개인사업자대출 증가 우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차주의 부실화 등 위험요인이 상존. 가계부채는 주담대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빠르게 증가 중. 기타대출은 연체율이 낮아 건전성이 양호하지만 비은행 신용대출의 경우 차주의 신용도가 낮고 대출금리가 높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함.

 

첫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케이뱅크..관련株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13009032614447

 

케이뱅크 고객센터는 어디?…인터넷은행 궁금한 것 3가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3/2017041300996.html#csidx8f8aea469ae336eab41ab1f5da5ef55

 

[특징주]고려신용, 케이뱅크 중금리 대출 수혜…추심업계 1위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DCD=A606&newsid=03043846615893824

 

=>인터넷은행은 비대면으로 업무를 진행해야 하고 법인 계좌의 경우 법인 대표의 개인 계좌가 있어야 개설이 가능하고 대출을 요청한 법인의 실사를 나갈 수 없는 제약이 많아서 법인대상 영업은 어려움. 결국 중금리 소액 대출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중금리 소액 여신의 경우 신용평가 한계가 있고 상대적으로 연체율이 높아 추심이 중요.

 

은산분리+금리인상의 수혜주 고려신용정보(2018년 8월 20일)

https://news.v.daum.net/v/20180820150122547

 

=>따라서 인터넷전문은행의 확대는 채권추심업 시장의 확대와 맞닿아있음. 이에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 대출을 늘리겠다고 발표했고 저축은행들도 여기에 끼어든 상황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을 위해 출범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채권추심업 자체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 그리고 시중은행과 다르게 인터넷전문은행은 채권추심업무를 외주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채권추심시장에서 14.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고려신용정보의 수혜는 거의 확실.

 

고려신용정보, P2P금융 에잇퍼센트 연체 채권 추심 시작…왜?

http://news.mk.co.kr/newsRead.php?no=5833&year=2017

 

=>고려신용정보가 P2P금융 에잇퍼센트의 연체 발생 10일을 경과하는 대출채권의 추심을 맡게 됨. 현재 대부분 P2P대출 플랫폼 사업자들은 대출심사, 투자자모집, 채권추심 등을 함께하고 있으나 P2P대출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게 되면 부도채권의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음.

 

2018년 당시 에잇퍼센트의 채권 부도율이 1%대도 되지 않으나 현재 2020년 중순 P2P업체들의 대출 채권 부도율은 10-20%대에 달함. 부실률을 떨어뜨려서 매각 혹은 증시 상장을 노리는 일부 업체도 있는 만큼 추심 수요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고려신용정보의 잠재적으로 성장 포텐셜로 봄

 

고려신용정보 2세 경영 시동(2018년 3월 13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243130

 

=>고려신용정보는 2018년 3월 23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윤태훈(사진) 부사장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 윤 부사장은 윤의국 고려신용정보 회장의 장남으로 고려신용정보 지분 5%를 보유한 대주주.

 

고려신용정보, 美 채권추심회사와 해외채권 추심계약 체결(2017년 7월 25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498782

 

=>한국의 무역규모는 상당하지만 해외채권 추심 건수는 걸음마 수준. 고려신용정보는 미국의 채권추심업체 블루스톤 리커버리 사와 해외채권 추심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전 세계 73개국에 대한 채권추심을 할 수 있게 됨.

 

고려신용정보,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매출 1000억원 시대 열 것"(2018년 8월 16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13119

 

=>또한 고려신용정보는 과거 장기채권 위주의 영업에서 탈피해 단기채권의 영업까지 확장한 결과 일부 은행을 비롯한 카드사의 오토콜시스템(ACS) 센터 업무 등을 따냄. ACS 센터는 이미 연체가 발생한 채권뿐만 아니라 그 전 단계에서 연체를 방지하는 업무를 담당. 채권추심회사의 역할이 이미 연체된 채권을 위탁 추심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연체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까지 확대된 것.

 

빚 못갚는 사람 늘수록 주가 뛰는 고려신용정보(2020년 4월 19일)

news.v.daum.net/v/20200419171209250

 

=> 영업을 통해 채권을 수주한 뒤 이를 대신 회수한 뒤 받은 수수료가 매출로 잡히는 구조. 경기가 하강할수록 채무 불이행이 늘어 부실 채권 수주가 늘어날 수 있지만 경기 하락폭이 크면 채권 회수 자체가 어려워져 회수율이 떨어져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음. 하지만 경기라는 것이 결국 싸이클이 있는 법이고 부채 상환이 능력이 아닌 의지에 문제인 경우도 적지 않음.

 

'불황은 나의 힘' 고려신용정보, 2년째 두자릿수 성장(2020년 2월 16일)

news.v.daum.net/v/20200216155832505

 

=>2020년 2월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신용정보의 지난해 매출은 약 1163억원, 영업이익은 약 8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상승. 당기순익은 약 64억원으로 2018년 46억7300만원보다 37% 급증.

 

시가배당률 4.85%, 배당 총액 34억7500만원 규모 사상 최대 배당도 실행. 순익의 75%정도에 이른다. 고려신용정보는 윤의국 회장과 배우자, 두 자녀가 주식 39.5%를 소유.

 

고려신용정보의 매출은 지난 10년간 인건비 증가 등 주요 이슈가 있던 해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옴.

 

2018년에는 전년 대비 18% 성장하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매출액은 2011년부터 7년간 800억원대를 유지하다 2018년부터 급성장했는데 경기부진 여파로 부실채권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됨.

 

추천이유(매수해야 되는 이유) 3가지 이상 : -필히 기재

1) 탄탄한 수익성 및 지속적인 배당액 증가

2) 인터넷 은행 및 P2P 대출업체 등 미래 시장들의 성장성

3) 코로나 19로 인해 채권추심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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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wi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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