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houghts/Market watch 2018.10.15 23:52

(본 자료는 위대한 쇼맨1(무역전쟁 이야기)( http://bwithu.tistory.com/556 )의 후속편입니다. 따라서 전편을 읽고 오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대본 리딩

 

 

     <위대한 쇼맨(2017)>

 

전편 위대한 쇼맨1(무역전쟁 이야기)( http://bwithu.tistory.com/556 )에서 윤곽이 드러난 MC 트럼프의 글로벌 리얼리티 쇼. 이제 대본을 리딩하면서 모두가 탐내는 수익에 기뻐하는 투자자 1, 2, 3.....’에 캐스팅 되기 위한 오디션을 준비할 시간이다.

 

바로 116일 화요일에 방영되는 시즌 1: 미국 중간선거(midterm elections)’.

 

임기 6년의 연방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과 임기 2년의 연방 하원의원 435명 전원이 뽑히고, 주지사 50명 중 36명과 주 상하원의원 대다수가 선거를 통해 가려지게 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초의회의원, 각 주 행정부 장관과 검찰총장, 심지어 상당수 주의 판사까지도 국민들이 직접 선출한다.

 

(한국도 미국처럼 검찰총장, 대법원장을 국민이 뽑는 직선제를 도입한다면 상식에서 벗어난 판결들이 줄어들고 재벌, 정치권과의 유착도 끊을 수 있을 것이다. 후에 개헌을 한다면 이는 꼭 관철되었으면 한다.)

 

그렇다면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중간선거 성적은 과연 어떠했을까?

 

  

<1946년 이 후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중간선거 성적>

 

(출처: [지구촌은 선거 중] 대통령 소속 정당이 대부분 패배... 트럼프는 다를까

http://hankookilbo.com/v/38c9a43452b8448d9f422e18273e842e )

 

1946-2014년 사이 데이터를 놓고 봤을 때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평균적인 중간선거 성적은 상원에서 4.1, 하원에서 25.6석을 잃었다. 그리고 미국의 선거 전문 정치학자인 게리 제이콥슨과 제이미 카슨은 역사적인 거시 지표만으로 보았을 때 선거구도 자체는 하원에서 36, 상원에서 5석 정도가 민주당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따라서 트럼프 행정부의 중간선거 성적은 상원에서 4~-5, 하원에서 25~-36석으로 추정되고 혹시라도 중간선거에서 패배한다고 해도 이보다 적은 수로 패배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승리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탄핵 여론 역시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공화당,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당되어가는 까닭은

http://www.hankookilbo.com/v/f04314a591c14a999455c0870043d8c9 )

 

또한 이번 중간선거는 공화당 후보를 결정하는 예비선거에서 친 트럼프 성향의 후보들이 승리하면서 이들이 주축이 되어서 치루어지는 선거이다. 현재 공화당의 분위기는 트럼프가 왕처럼 행동하고 있으며, 당은 자살 협약을 맺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트럼프에 대한 숭배적 분위기가 퍼지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 , 공화당이 트럼프의 이름으로 치루는 선거인 이번 중간선거 성적은 그 의미가 각별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미국에서 펼쳐지는 이 그림은 몇 년 전 한국의 상황과 묘하게 오버랩 된다.

 

 

(관련 기사: ‘진박 감별사까지 활개그들만의 놀이터 돼가는 총선 (20151225)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3525.html#csidxfa7656ea6b39628b3bad2f782b312b4 )

 

2016420대 총선을 앞둔 새누리당은 당시 대통령이었던 박근혜를 옹호하는 당내 친박계에게 장악되고 선거 과정에서 진박 마케팅이 극에 달하였다. 그리고 다수의 친박인사들이 출마하여 선거를 치루게 된다.

 

 

<20대 총선 지역구 최종 개표 결과>

 

하지만 새누리당의 치열한 진박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20대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당시 야당의 승리로 끝나고 만다.

 

 

(관련 기사: 새누리 122명 계파 분석...높아진 `친박 순도`

http://raythep.mk.co.kr/newsView.php?cc=&no=9473 )

 

아이러니하게 선거 패배 후 오히려 새누리당 내 친박의 주도권은 더욱 강해졌고 이들은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결사옹호하겠다고 호언장담하였다. 하지만 이길 것이 거의 확실해보였던 총선에서 대패는 선거의 필승 카드라고 불렸던 박근혜 브랜드에 타격을 입히고 말았다.

 

 

(관련기사: 의원 78%가 찬성친박 30명 이상 탄핵 동참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4061.html#csidxb58dbfefd2fa0babf10f5e4f99273fb )

 

그리고 이 후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인해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궁지에 몰리자 이들 중 상당수는 탄핵에 찬성하였다.

 

일부에서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가 예비선거 과정에서 친 트럼프 인사들을 내세워 공화당을 접수했으니 중간선거에서 엄청난 대패를 당하여도 충분히 당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으며, 따라서 탄핵으로 연결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국적을 막론하고 정치인들이 하는 말과 그들이 외치는 의리를 믿는 것은 투자자 이전에 시민으로서 너무 순진한 태도다. 민주 국가에서 훌륭한 시민에 자질 중 하나는 정치인을 완전히 믿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민주국가에서 정치인들에게 선거 때마다 실망하고 속는 건 연례행사이자 필요악이며 선거란 결국 차악을 뽑는 것이니까.

 

결국 트럼프 행정부에게 중간선거 매직넘버 상원 4~-5, 하원 25~-36은 중대한 목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116일 중간선거 이전에 중국이 백기를 들어준다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관련기사: '무역전쟁'에도 8월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 310억 달러, 신기록 경신(2018년 9월 8일)

https://news.v.daum.net/v/20180908174152608 )

 

하지만 무역전쟁 와중에도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1, 2달 안에 중국이 자발적으로 미국에게 백기를 들 가능성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기사: 트럼프 무역전쟁에도 무역 적자 확대 '딜레마

https://news.v.daum.net/v/20180905231238198 )

 

그리고 동시에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무역전쟁 와중에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당장 명확한 숫자를 보여주지 못하는 현 상황은 트럼프 행정부에게 어떤 내용이든 쇼가 필요한 상황이다.

 

 

                 <쇼맨과 곰돌이 푸우>

 

(관련 기사: [뉴스인] 시진핑과 닮아서?..'곰돌이 푸' 중국서 상영 금지

https://news.v.daum.net/v/20180809152701650 )

 

쇼맨곰돌이 푸우와 출연료 협상 및 촬영분량 문제로 고뇌에 차있는 사이 로켓맨과 캐스팅 문제로 컨택했던 연출가 문씨로부터 연락이 왔다.

 

 

 

(관련기사: 김정은 "트럼프 첫 임기 내 비핵화"

https://news.v.daum.net/v/20180907071708941 )

 

중간선거 씬(Scene)의 주인공을 쇼맨곰돌이 푸우조합 대신 쇼맨로켓 맨조합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은 곰돌이 푸우의 출연료를 여기서 더 깍고 쇼맨의 방송 분량을 더 가져올 수 있는 좋은 협상 카드. ‘쇼의 시청률만큼이나 가성비를 중시하는 쇼맨에게는 아주 좋은 상황이다.

 

그리고 로켓 맨은 이번에 주연이 아닌 까메오 출연에 그친다고 해도 그는 2020년 방영될 다음 시즌 (가칭 쇼맨의 재선’)에 주연으로 부족함이 없는 스타성이 있는 캐릭터.

 

 

'쇼맨'은 로켓 맨을 캐스팅 해온 연출가 문씨의 제안에 크게 만족하고

 

  

로켓맨과 리허설을 준비하는데....

 

2. 오디션 스타트

 

 

           <미중무역전쟁 경과(201804-201809)>

 

615일 미중의 상호 500억 달러 관세 부과로 시작된 무역전쟁의 충격은 한국 증시에 상당한 타격을 주었다. 하지만 76500 억 중 340억 달러 관세 발효가 시작된 후 한국 증시는 악재에 내성을 가지게 되었고, 관객들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쇼 보다 시즌 1: 미국 중간선거(midterm elections)’시즌 2: 쇼맨의 재선 2020(가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시즌 1: 미국 중간선거(midterm elections)’의 주연으로 곰돌이 푸우가 들어오느냐 로켓 맨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시즌 2: 쇼맨의 재선 2020(가칭)’의 스토리 라인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서 모두가 꿈꾸는 배역인 수익에 기뻐하는 투자자 1, 2, 3.....’에 캐스팅 되기 위한 오디션의 선발 기준도 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먼저 첫 번째, 시즌 1 주연, ‘쇼맨’-‘곰돌이 푸우그리고 시즌 2 주연, ‘쇼맨’-‘로켓 맨

 

 

                <쇼맨과 곰돌이 푸우>

 

쇼맨곰돌이 푸우는 세계 경제를 건 극한 대립 끝에 중간선거 전후 클라이막스에서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한다. 물론 주연인 쇼맨이 훨씬 더 많은 출연 분량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에 곰돌이 푸우의 출연료는 노동력 착취 수준. 그리고 곰돌이 푸우는 열정페이에 분노하며 다시는 이따위 3류 리얼리티 쇼에 강제 출현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는데....

 

곰돌이 푸우는 절치부심하며 내수 중심으로 산업구조 개편+자국의 금융시장의 개방을 통한 위안화 국제화에 힘쓴다. 그리고 당분간 1인자 쇼맨에 대한 도전보다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하면서 부채 감축 및 자국 산업에 선제적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본 시나리오에서 수익에 기뻐하는 투자자 1, 2, 3.....’에 캐스팅 되려면 한국,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시장 그리고 화장품 등 중국 소비수혜주, 과거 중국 발 공급과잉에 빠졌던 산업에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

 

그렇다면 두 번째, 시즌 1 주연, ‘쇼맨’-‘로켓 맨그리고 시즌 2 주연, ‘쇼맨-곰돌이 푸우는 어떨까?

 

 

                           <쇼맨과 로켓 맨>

 

쇼맨로켓 맨은 마침내 연출가 문씨와 함께 한국전 이 후 거의 70년을 이어온 기나긴 냉전의 마침표를 찍는 역사적 명장면을 연출한다. ‘로켓 맨역시 영혼을 담은 애드립으로 공식 데뷔 무대를 훌륭히 소화한다.

 

 

(트럼프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2018100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1776 )

 

그리고 쇼맨2020년 재선을 목표로 곰돌이 푸우의 출연료 인하 협상(이라고 쓰고 협박이라 읽는다)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데.....

 

본 시나리오에서 수익에 기뻐하는 투자자 1, 2, 3.....’을 소화하려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증시에 투자, 지수에 영향을 받는 대형주 투자보다 남북 경협 수혜주, 성장주, 코스닥 등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곰돌이 푸우와의 출연료 인하 협상이 더 길어지면서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약세는 장기화 된다. 이러한 흐름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완만해질 때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중립금리로 추정되는 약 2.75%~3.00%에 도달할 무렵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북핵은 중간선거의 일각일 뿐이다(20181001)

http://www.ntnt.kr/news/view.html?section=area&category=152&no=11963 )

 

미국 국민들에 관심사는 외교, 안보보다 경제문제라고 하니 외교, 안보가 메인 주제인 쇼맨로켓 맨주연 캐스팅이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는 의문.

 

 

(관련기사: 트럼프가 밝힌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시기 : '11월 중간선거 이후'(20181010)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bd46d6e4b01470d0569449

 

트럼프-시진핑 G20 계기 정상회담 추진무역전쟁 출구 찾나(20181012)

https://news.v.daum.net/v/20181012071242924 )

 

결국 시즌 1: 미국 중간선거(midterm elections)’에서 쇼맨의 상대역은 곰돌이 푸우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사실 시즌 1로켓맨캐스팅으로 간다면 종전선언을 넘어 북한 개발에 미국 자본의 참여에 대한 가능성 등 경제적 성과에 대한 언급까지 나와줘야 할텐데 과거 냉전이 끝난 후 베트남과 미국의 관계정상화가 약 5년이 걸렸던 것을 감안하면 솔직히 무리한 스케줄이다. 그리고 항상 가성비를 생각하는 쇼맨이 애초에 로켓 맨에 출연료를 그렇게 많이 줄 사람은 또 아니지 않나 싶다.

 

 

(관련 자료: 그레이트 게임 3: 중국몽(中國夢)

http://bwithu.tistory.com/535 )

 

쇼맨에 일부 광팬들은 선한 쇼맨악한 곰돌이 푸우와 빅 매치 뭐 이런 걸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그들 중 상당수가 고작 2년 전인 2015-2016년 무렵 중국금융위기론을 지지했던 사람들이라는 걸 감안하면 솔직히 믿음이 가지 않는다.

 

 

<네이버 웹툰 송곳: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60025&weekday=tue >

 

결국 시시한 강자와 시시한 약자의 싸움에 절대선이나 절대악이니 하는 걸 가져다 붙이는 것 자체가 개그와 다큐를 구분 못하는 것이다. 다만 정말 다행히도 그 3류 코메디 쇼가 실제로 벌어진다고 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관련 기사: “금리인상 내년부터 중단될 수 있어무역갈등 영향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06/1207173 )

 

무역전쟁 장기화로 인한 미국의 국내 경제 타격이 미국 경기활황을 제약하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중단된다면 이 경우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 자산시장은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낼 수도 있으니 말이다.

 

 

<2019년 시장이 모두 눈부셨다

 

무역전쟁이 끝나서,

 

무역전쟁이 심해져서,

 

무역전쟁이 적당해서,

 

2019년에 모든 시장이 좋았다>

 

그리고 무역전쟁이라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듯이, 거짓말도 착한 거짓말이 있는 법. 무역 전쟁도 착한 무역전쟁이 있다. 2015-2016년 중국금융위기론을 제기하고, 2018년 무역전쟁 장기화를 주장하는 이들이 주목하지 않는 착한 무역전쟁’.

 

 

(관련기사: 트럼프 "진주만 기억한다"..아베에 무역적자 불만 표시(2018829)

https://news.v.daum.net/v/20180829151637126

 

미국, 대일 무역협상 압박 세졌다이번엔 환율 조항요구(20181014)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65755.html#csidx9a4a124466acbe3ad1a799978654f97 )

 

사실 2017년 기준 미국의 무역적자의 주범은 중국, 멕시코, 일본, 독일 순.

 

 

(관련기사: 한국 철강기업들 "미국에 공장 세워 현지생산 추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3/2018030300201.html )

 

중국과 무역전쟁은 현재 진행 중, 멕시코 및 독일을 포함한 EU와 협상은 타결. 이제 남은 것은 일본과의 협상 뿐.

 

 

(참고자료: 저유가의 추억

http://bwithu.tistory.com/505 )

 

솔직히 일본이 잘나갔을 때 한국이 잘된 적 거의 없었고, 일본이 어려워졌을 때 한국이 잘 안된 적도 거의 없었다.

 

 

 

([해외화제] 뉴욕 부동산트럼프 神話'침몰중(1990715)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11176 )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본인 인간관계 테스트 해보려면 일단 외판원 일을 시작하고 일을 시작했다고 연락을 돌려보라고 했다. 그러면 굳이 그 사람한테 팔 생각도 없는데, 일을 시작했다는 말만 해도 연락이 끊기거나 처음부터 뭘 팔지 말라는 소리를 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고 한다.

 

 

<귀단아, 보다 중요한 건 물 수 있음에도 물지 않은 거야. 그게 의리라는 것이다.

 

-쿠도 히나 (미스터 선샤인(2018)) 중에서)>

 

미스터 션샤인에서 쿠도 히나를 배신하고 구동매가 체포당하게 한 귀단이 같은 부류인 것이다. 원래 사람은 비겁한 거니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지만 그게 도를 넘으면 범죄의 대가를 치루게 된다. 과연 당시 일본인들은 쇼맨의 부동산 쇼가 위태로워졌을 때 그를 사람취급이나 해줬을까?^^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살려는 드릴께....>

 

3. 쇼 비즈니스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거야

 

 

<아모스, 쇼 비즈니스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거야

 

-뮤지컬 BARNUM(위대한 쇼맨)에서 P.T 바넘>

 

뮤지컬 바넘(위대한 쇼맨)에서 P.T 바넘(Phineas Taylor Barnum)은 사업 파트너 아모스에게 쇼 비즈니스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거야를 외쳤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공연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고, 그로 인해 사업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기회 역시 날아가고 말았다. 만일 그가 화재보험을 충분히 가입하여 위험을 관리했다면 그러한 리스크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공연장의 화재 같은 불필요한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자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안전자산은 모든 투자자에게 힘들 때 함께하는 아주 오래된 평생 친구와도 같은 그런 존재다.

 

하지만 과연 그 친구는 언제까지 함께할 것인가? 평생 친구가 자신을 배신했을 때 그 충격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청난 것이다. 그리고 위대한 쇼맨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질문일 수 있다.

 

<고객전용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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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알면 당신은 시장을 이길 수 있다.-켄 피셔)

 

posted by BwithU
My thoughts/Market watch 2018.08.27 12:56

(투자란 훗날 더 많은 소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위해 현재의 소비를 포기하는 것이다.-워렌 버펫)

 

1. 위대한 쇼맨

 

 

<위대한 쇼맨(2017)>

 

1919년 설립된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 & 베일리 서커스(영어: 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의 창시자이자 쇼비지니스 맨인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Phineas Taylor Barnum, 181075~ 189147)의 삶을 각색한 뮤지컬 전기 영화, 위대한 쇼맨.

 

극중에 P.T 바넘은 상상력이 풍부했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화려한 쇼를 연출하였고, ‘제니 린드라는 스웨덴의 오페라 가수를 미국에 소개시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리고 약 100여년이 지난 2018년 세계인들은 또 다른 쇼맨을 만나게 되었다.

 

 

실제 리얼리티 쇼의 진행자였으며

 

 

대선 레이스 전체가 스펙타클한 쇼의 시작이었고,

 

 

<나쁜 X놈들의 전성시대>

 

(그냥 놈들이었으나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위한 성별 구분을....)

 

(참고자료: 나쁜 X놈들에 전성시대(20170107)

http://bwithu.tistory.com/544 )

 

그의 당선 후 본격적으로 열리게 된 글로벌 쇼, ‘나쁜 X놈들의 전성시대’.

 

 

 

(관련기사: 트럼프도 탄핵?..'러시아와 내통' 일파만파 (2017326)

http://v.media.daum.net/v/20170326075043552 )

 

하지만 그의 야심찬 쇼가 강제로 조기종영 당할 위기가 다가오는데....

 

 

(관련 기사: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에 "체제보장+α필요" 설득

http://v.media.daum.net/v/20180523050203701

 

북한, 미국의 시장 될 수 있다서훈 원장이 트럼프 설득

https://news.joins.com/article/22622750 )

 

순간 고립무원인 쇼맨 앞에 홀연히 나타난 어느 연출가

 

   

(출처:사진으로 보는 북미 정상 회담

http://chinafocus.co.kr/view.php?no=20098 )

 

드디어 쇼맨로켓 맨은 연출가와 함께 역사에 남을 위대한 쇼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의 쇼맨 본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데.....

 

 

 

(관련기사: , 다음달 수입품에 관세폭탄'관세부과 보류' 없던 일로(종합)(201853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9/0200000000AKR20180529178151071.HTML )

 

20186월 이전부터 공언해오던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드디어 시작하는데....

 

 

 

(관련기사: 미국 관세폭탄에 중국 즉각 맞 보복하고 WTO에 제소(20187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6/2018070603687.html )

 

그리고 이어지는 중국의 반격.

 

 

 

(관련기사: 불붙은 트럼프무역전쟁EU·인도·터키도 대미 보복관세(201862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2/2018062201981.html )

 

쇼의 규모가 너무 커보이는 건 아마 기분 탓일 것이다..... -.-;;

 

과연 이 쇼의 끝은 어디일까?

 

2. 쇼의 관객

 

관객 없이 열릴 수 있는 쇼는 아마 없다. 관객은 쇼의 존재이유이자 쇼의 내용을 결정한다. 그렇다면 이 스펙타클한 쇼에 쇼맨에게 초대받은 VIP’들은 과연 누구일까?

 

미국의 기업들일까?

 

 

 

(관련 기사: ·중 무역전쟁에 기업피해 확산현장 곳곳 불만 목소리(201878)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0813104294211 )

 

아무래도 아닌 거 같다.....

 

그렇다면 미국의 소비자들일까?

 

 

(관련기사: 트럼프 관세폭탄, 무역전쟁 미국소비자부터 직격탄(2018711)

http://korusnews.com/2018/07/11/%ED%8A%B8%EB%9F%BC%ED%94%84-%EA%B4%80%EC%84%B8%ED%8F%AD%ED%83%84-%EB%AC%B4%EC%97%AD%EC%A0%84%EC%9F%81-%EB%AF%B8%EA%B5%AD%EC%86%8C%EB%B9%84%EC%9E%90%EB%B6%80%ED%84%B0-%EC%A7%81%EA%B2%A9%ED%83%84/ )

 

글쎄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미국의 동맹국들?

 

 

 

 

(관련 기사: Trump has officially put more tariffs on U.S. allies than on China(2018531)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wonk/wp/2018/05/31/trump-has-officially-put-more-tariffs-on-u-s-allies-than-on-china/?noredirect=on )

 

..... ‘초대받은 VIP’에게 관세폭탄 때리는 그런 쇼는 개막장이라 상영 불가 등급이다.

 

그렇다면 대체 이 쇼의 VIP들은 누구일까?

 

 

바로 미국의 유권자들.

 

VIP가 나왔다면 대본의 각도 나온다.

 

3. 쇼의 대본

   

 

(관련기사: 11중간선거, 트럼프 `운명`가른다(2018118)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28416.html )

 

공화당 내부에서도 트럼프 지지파가 소수인데다가 임기 초부터 사상 초유의 러시아 스캔들 특검 및 탄핵 가능성 속에서 불안하게 이어져 온 정권.

 

 

 

(관련기사: 미 중간선거 민주당 두자릿수 우위 NBC&WSJ 여론조사(201831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9/0200000000AKR20180319001900075.HTML )

 

그의 쇼는 처음부터 강제 종료 위기였고 지금까지도 그 위기는 계속 이어져왔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과거 80년 대 레이건과 같이 중국과 패권을 놓고 대결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무역전쟁은 중국이 무너질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미국증시는 더 잘 나가고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약세는 장기화 될 것이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트럼프와 레이건의 차이를 확인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레이건 집권기 한국의 대미 수출 및 수입 상황>

 

(관련기사: 1981년 레이건과 2017년 트럼프의 차이(201752)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21839

 

한미동맹80년대, 두터워진 한미관계(201334)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3509 )

 

레이건 행정부는 소련에 대한 강경책을 주장하며 임기 초 커크 패트릭 독트린을 발표한다. 독재정권이든 테러리스트든 구소련에 맞서기만 하면 미국이 팍팍 지원해주겠다는 내용으로 그 지원 대상에는 9.11 테러의 주범으로 불린 오사마 빈 라덴, 탈레반 총사령관 물라 오마르, 이라크의 독재자였던 사담 후세인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왼쪽부터 레이건 정권의 지원으로 성장한 오사마 빈 라덴, 물라 오마르, 사담 후세인>

 

소련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라면 동맹은 기본이고 독재자와 테러리스트까지 지원하던 것이 레이건 시절 미국의 정책이었다. 하지만 중국과 무역전쟁을 하겠다는 트럼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관련기사: 트럼프, 무역협상 연계 주한미군 철수 시사발언 파문(2018316)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36373.html#csidx40219819b0155bbae6345cb87df5343 )

 

....................................

 

그만 알아보자.

 

 

(관련 기사: 트럼프 "한국이 대통령 가진 건 행운, 유능한 친구"(2018523)

http://www.nocutnews.co.kr/news/4973465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한 측은 종전선언을 비롯한 북한 문제로 인해 미국과 협조가 필수적이고 현 정부는 이를 위해 트럼프 행정부와 발을 맞출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일각에서 나오는 반미 운운은 미국의 협조가 필수적인 종전 선언과 북한 문제 해결을 현 정부가 포기한다는 것과 동의어.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인 목사 체포 건을 구실로 나토 회원국인 터키와 새로운 무역전쟁을 일으켰다.

 

 

 

 

(관련기사: 트럼프 "터키 철강-알루미늄 관세 2배 인상"(2018811)

https://news.v.daum.net/v/20180811190550944 )

 

터키는 66년간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냉전 시절 구 소련 주도의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맞서는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의 회원국이자 사우디, 이스라엘과 함께 중동 지역 미국의 3대 동맹. 군사적으로 러시아의 지중해 방면 남진을 막았으며 터키에 주둔하는 미 공군은 전술핵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사시 이란과 이라크를 노릴 수 있는 전초기지로 자리잡고 있었으며 이라크 북부와 시리아를 장악했던 IS 공습에도 참여하였다.

 

 

   

(관련기사: 미국이 때린 관세에.."동맹 깨진다" 맞받은 터키(2018812)

https://news.v.daum.net/v/20180812164604617 )

 

하지만 자국에 외환위기를 대놓고 조장하는 트럼프 정부에 반발하여 터키가 러시아, 이란과 손잡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동맹국 홀대의 대표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중국과 가까운 나라들을 미국이 공격한다고 하지만 사실 동의하기 어려운 주장이다.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 하는 법이다. 정말 패권경쟁을 하겠다면 중국을 제외한 동맹국들을 결속시켜서 중국을 확실히 무너뜨리는게 상책이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 미국과 동맹국들과 관계는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저세상에 레이건 대통령은 이 꼬라지를 보고 과연 뭐라고 생각할까?

 

결국 그에 관심은 중간선거 승리, 본인의 재선, 노벨평화상 같은 사사로운 목적에 있는 것이고 트럼프가 레이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참으로 안타깝게도 미국에 미래 같은 것이 그의 머릿속에 있는지 의문이다.

 

 

 

(관련기사: 트럼프, 철강 25% 관세 부과 확정..캐나다·멕시코 제외(2018310)

https://news.v.daum.net/v/20180310002702514 )

 

트럼프 행정부는 20183월 펜실베니아 주에서 치루어진 보궐선거를 염두에 두고 해외에서 수입하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고율관세 부과를 발표하였다. 펜실베니아 주는 러스트 벨트의 일부로 트럼프 대통령이 약 20%포인트 차이로 압승한 곳. 민주당은 지난 두 차례 선거에서 후보조차 내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직접 지원 유세에 나서기도 했으며, 공화당의 후원 단체들도 선거자금 1400만달러(149억원)를 살포하며 총력전을 폈다. 반면 램 민주당 후보의 후원 단체들이 쓴 자금은 200만달러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철강, 알루미늄 고율관세 부과의 목적은 너무나 뻔한 일이다. 무역전쟁 역시 크게 다르지 않으며 무역전쟁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은 트럼프 정부에 대한 지지율 고공행진이다.

 

 

<팜 벨트 및 러스트 벨트의 트럼프 지지율 하락>

 

그러나 트럼프 정부의 지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승리를 이끌었던 러스트벨트와 팜벨트의 지지율은 하락 중이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전쟁을 장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동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 실업률 추이(2008-2018)>

 

사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전쟁을 통해서 제조업 일자리 창출을 외쳤다. 하지만 미국의 최근 고용은 거의 완전고용 수준. 무역전쟁의 승리를 통해 일자리를 더 늘리겠다는 구호가 장기적으로 다수 미국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출처: 무역전쟁 충격파금융이어 실물지표까지 급락(201873)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19006 )

 

반면 무역전쟁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타격들은 서서히 나타나고 있으니.... 무역전쟁이라는 이 프로젝트는 오래 끌어서 수지맞는 장사는 아닌 듯 싶고, 11월 중간 선거 승리를 위한 정치적 쇼라는 것이 합리적이다.

 

 

(관련기사: 월가에 떠도는 9·10월 대중통상전쟁+북한핵폐기 대타결설(2018621)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17538i )

 

게다가 여기에 약간의 소설을 써보자면 이 모든 것이 짜고치는 고스톱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중국은3류 리얼리티 쇼에서 악역을 맡았을 뿐.

 

 

(관련 기사: '불륜' 민지영 "목욕탕서 아주머니들에 다짜고짜 맞았다“(2013214)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10778 )

 

그리고 쇼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관련 기사: "미중 오는 11월까지 무역분쟁 끝내기로 합의"-WSJ(2018818)

http://news1.kr/articles/?3401714 )

 

 

The show must go on!!!!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알면 당신은 시장을 이길 수 있다.-켄 피셔)

posted by BwithU


메모리 생산기업의 역량은 영업이익률로 가늠할 수 있으며 삼성반도체,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순. 하지만 2018년 1/4분기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론보다 한 세대 이상 차이가 나는 디램 기술 우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는 영업이익률을 찍지 못함. 2018년 1/4분기 삼성반도체의 영업이익률은 70%, SK하이닉스는 50%, 마이크론은 49.3% 기록.


3년 전만 해도 양사 영업이익률 차이는 10% 이상. 2016년 1분기 D램 시장이 단기 불황에 빠졌을 때 SK하이닉스는 수천억원대 흑자를 유지했지만 마이크론은 적자로 전환했다. 과거 기준대로라면 마이크론이 5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올릴 때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은 60%가 넘었어야 함.


이는 올 상반기 마이크론의 주가가 급등하고 SK하이닉스 주가가 침체되는 결과로 이어짐.


(관련기사: SK하이닉스 VS 마이크론 메모리 2위 전쟁.... 마이크론, 이익률 49.3%로 턱밑 추격

http://www.etnews.com/20180427000362 )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머지 않은 시기에 반전될 전망.


디램 시장에서 마이크론의 기술력, 점유율은 하이닉스 대비 열세이나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은 하이닉스 보다 높은 상황.


삼성전자는 3D낸드의 시대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사전에 선제적인 3D낸드 투자로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도 초격차 드라이브를 걸었음. 삼성전자의 CTF, TCAT 공정은 경쟁사들의 기술과 비교했을 때 가장 난이도가 높으며 단기 수율 올리기가 쉽지 않음. 하지만 향후 개선 여지가 큰 기술.


반면 마이크론은 3D낸드의 시대가 오래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2D낸드 때 사용되던 오래된 기술 플로팅 게이트를 활용하여 3D낸드를 생산하기로 함. 그리고 3D 낸드보다 인텔과 손잡고 차세대 메모리인 3D X Point에 집중.


이는 투자 비용을 절약하고 당장 눈앞에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전략. 이는 SK하이닉스 대비 더 높은 마이크론의 낸드플래시 점유율과 시너지를 일으켜서 단 기간에 마이크론의 영업이익률은 하이닉스 수준으로 올라감.


반면 SK하이닉스는 기존에 2D 낸드 팹을 3D낸드 팹으로 전환하고 삼성전자와 유사한 방식으로 충분한 기술을 확보한 후 생산 시설을 확충하기로 함. 그리고 올 연말 72단 3D낸드를 생산 전용 공장인 청주 M15 공장이 가동될 예정.


 

(관련기사: SK하이닉스, 청주 M15공장 조기 가동...시장 적극 대응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3159 )

 

 SK하이닉스는 이미 2017년 7월에 72단 3D낸드 양산 및 황금수율 달성. 이는 올 해 말 72단 3D 낸드를 생산할 청주의 M15 공장이 가동 후 짦은 시일 내 이익을 내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에 기여할 수 있으며 마이크론과의 이익률 격차는 다시 벌어질전망.

 

(관련기사: [SK하이닉스 컨콜]"72단 3D 낸드플래시, 주력 상품 될 것"(종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511141296908 

 

SK하이닉스, 72단 3D 낸드 시대 열었다… '박성욱 매직' 통했다

http://www.etnews.com/20170703000262  )

 

2018년 5월 현재 기준, SK하이닉스 Buy, 마이크론 Sell이 합리적으로 판단.

posted by BwithU